오늘 휴일이고 해서 밤 늦게 컴퓨터를 켰더니 편지가 하나 날라와 있다.
youtube 시스템과 국내의 rss 시스템이 나에게로 배달해준 편지이다.
불을 끈 방안에서, 그것도 심야에 어느 아름다운 이방의 여인네가 나를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참 미묘한 여러가지 생각들이 밀려온다. 기술과, 사람과 그리고 나와...
저곳과 이곳의 내가 이렇게 가까이 있다니, 내가 느낀 감정을 댓글에다 쓰기만 하면 저 노래부르는 여인네에게도 내목소리를 곧 바로 전할 수 있을테지...
한밤에 내곁에 찾아와 노래부르는 여인네인데
노래하는 모습이 너무 예쁘다. ㅎㅎ
하이고 더 늦기 전에 빨리 영어도 제대로 좀 배우고 해야할텐데^^;
youtube 시스템과 국내의 rss 시스템이 나에게로 배달해준 편지이다.
불을 끈 방안에서, 그것도 심야에 어느 아름다운 이방의 여인네가 나를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참 미묘한 여러가지 생각들이 밀려온다. 기술과, 사람과 그리고 나와...
저곳과 이곳의 내가 이렇게 가까이 있다니, 내가 느낀 감정을 댓글에다 쓰기만 하면 저 노래부르는 여인네에게도 내목소리를 곧 바로 전할 수 있을테지...
한밤에 내곁에 찾아와 노래부르는 여인네인데
노래하는 모습이 너무 예쁘다. ㅎㅎ
하이고 더 늦기 전에 빨리 영어도 제대로 좀 배우고 해야할텐데^^;